남고생 수중 발레단이 나가신다!
『워터보이즈』
8월 15일 개봉!
▶감독·각본 - 야구치 시노부
▶수중발레 지도 - 후와 히로시
▶주연 - 쓰마부키 사토시, 다마키 히로시
영화 <워터보이즈>는 ‘남고생 수중 발레단’이라는 소재만으로도 단연 주목을 끈다. ‘수중 발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이 영화는 남자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하고 화려한 구성과 신나는 춤으로 상상을 초월한 남성들만의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Production Note #1
이 영화의 실제 모델은 일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사이타마현립 가와고에 고등학교 수영부. ‘남자 수중 발레’는 이 학교 수영부가 매년 9월 학교 축제에서 펼쳐 보이는 최고의 인기 종목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TV를 통해 우연히 이 뉴스를 접하고, 강한 호기심을 느낀 <워터보이즈>의 프로듀서는 직접 가와고에 고등학교를 찾아간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하고, 이 기발한 소재를 가장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감독으로 <비밀의 화원> <아드레날린 드라이브>의 야구치 시노부를 낙점한다.
이미 그의 전작들을 통해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우연한 계기로 학교 축제에서 수중발레를 발표하게 된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들의 여름 이야기’를 소재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감독 특유의 코미디 감각을 바탕으로 하여 젊음과 기분 좋은 웃음이 공존하는 최고의 청춘 코미디로 탄생한다. 수중발레쇼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시원한 볼거리에 남고생들의 유쾌한 수중반란(?) 스토리까지 더해져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무비가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2
<워터보이즈>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재기발랄함이 유감 없이 발휘된 또 하나의 신선한 코미디다. 감독은 스토리텔링과 장면 연출, 그 어느 부분에 있어서도 평범을 거부하고 새롭고 독특한 시도를 즐긴다. 그리하여 그의 코미디는 가벼우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찐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남자 수중 발레’라는 기발한 소재와 야구치 시노부 감독 특유의 젊은 코미디 감각, 밝고 경쾌하며 신선한 영상과 음악을 이끌어내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결합해 탄생시킨 최고의 오락영화, 그것이 <워터보이즈>다.
<자료제공: One3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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