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8 18:09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산업자원부는 자동차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사업
망인 `코리아 네트워크 익스체인지(KNX)'를 전자, 기계 등 다른 업종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산자부는 "내년까지 KNX의 전자문서교환(EDI)사업을 물류 분야에까지 확대하고
2천여개 자동차부품업체의 KNX 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특히 자동차 외에도 전
자, 조선, 기계 등 다른 업종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네트워크와의 연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산자부는 말했다.
KNX는 국내 최초로 업종 네트워크화를 시도한 사업으로, 현대.기아차는 물론 97
0개 부품업체가 가입해 하루 220만건의 데이터가 교환하고 있어 연간 거래규모가 20
조원에 달할 것으로 산자부는 내다보고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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