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6 11:16
(서울=연합뉴스)= 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잘 알려진 코스닥등록예정
업체 NHN은 올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동기대비 399%늘고 순이익도 279%가량 증가하는
등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NHN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296억6천만원, 137억원,
108억5천만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 초기 온라인광고에 의존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유료서비스.전자상거래.온라인
광고 등으로 다각화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상반기 영업이익률 46.2% 의 높은 수익성
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은 향후 주식정보, 홈페이지 서비스, 전화번호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단순
검색포털서비스가 아닌 지식포털서비스를 지향하고 영화.만화.애니메이션 서비스 등
을 강화, 기존 게임서비스와 함께 멀티미디어 포탈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오프라인, 무선인터넷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21~22일 공모를 거쳐 11월 중 매매가 시작되는 NHN의 평가액은 3만4천202원, 공
모희망가격은 1만8천원~2만2천원이다.
한편 NHN은 이날 정오께 기자간담회를 겸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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