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JSA> 그리고 2002년 <휘파람공주>
<휘파람공주>
12월 24일 대개봉!
▶ 감독 - 이정황
출연 - 김현수, 지성, 박상민 등
장르 - 액션 코메디
불어라~ 초강력 웃음바다! 신바람!
99년 <쉬리>의 남북 대치관계,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의 데탕트무드로 시작된 남북관계변화가 이번에는 남북이 공조하여 한반도를 위협하는 공동의 적 미국에 맞서 싸운다는 영화까지 등장했다. 신세대 남남북녀의 특급공조 코믹 프로젝트 <휘파람 공주>가 바로 그 영화. <쉬리><...JSA>에서 무겁게 다룬 남북문제를 가볍고 부담 없이 다루고 있는 <휘파람공주>는 이데올로기가 대립하는 영화가 아닌, 북한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따뜻한 휴먼 코미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들의 특급연기!
‘지성-김현수, 성지루-박상민’ 등, 주연진의 뛰어난 연기 외에도 탤런트 전원주, 이광기, 강인기, 이형철, ‘세상을 다 가져라’는 CF로 단번에 뜬 스타 박용진, 댄스가수 유채영...등, 조연진들의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특히 “아버지, 나 누구예요?”라며 목이 쉬어라 외쳤던 CF계의 돌연변이 박용진은 그간 출연했던 영화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해적, 디스코왕 되다>...등에서 보다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출연씬도 ‘지성’ 못지 않게 많아 본격 영화배우로서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CF 홈런 친 감독의 충무로 연타석 홈런 준비 땅~
‘라네즈’ ‘마몽드’ ‘누비라’ ‘돌체’ ‘자유시간’....등, 국내 내노라하는 CF를 제작해온 CF계의 마이다스-이정황 감독이 <휘파람 공주>로 충무로에 첫 입성했다. 특유의 감성으로, 특히 여성제품에서 히트 CF를 날렸던 그가 첫 영화 데뷔작으로 휴먼 코미디 <휘파람 공주>를 선택한 것은 남북한 관계를 다룬 기존의 영화들이 보여준 무거운 이념 대립양상을 뛰어넘어, 이 작품을 통해 남북한 관객이 함께 봐도 편안한 느낌이 들고, 기분 좋은 웃음이 나오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성공한 CF 감독의 영화계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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