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0 13:50
의료분야 전자상거래업체인 케어캠프닷컴(대표 이형남 www.carecamp.com)은 8일 800여개 병원용품 협력업체의 납품대금 지급방법 개선을 위해 현재의 어음 발행제도를 폐지,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결제시스템은 기존처럼 어음을 발행하지 않고 약정된 만기일에 별도의 절차 없이 우리은행의 인터넷을 통해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자동 입금해주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케어캠프 협력업체들은 납품 후 계산서만 발급하면 지급조건에 따라 약정된 만기일자에 어음 발행, 수령, 보관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 전자결제시스템 도입으로 납품업체들은 인터넷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지급 받게 돼 어음 지급에 따른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자결제시스템의 도입으로 케어캠프는 전자구매카드나 구매자금대출을 이용, 결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협력업체는 기존 어음제도와는 달리 어음과 구매자의 신용도와 상관없이 현금 결제일 이전에 선입금이 필요한 회원사일 경우 은행에 선입금을 신청하면 수수료 정도만 내고 결제금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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