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7 15:56

K-LINE, 일본~베트남 직항로 서비스 개시

오는 13일 고베항에서 첫 출항


K-LINE(Kawasaki Kisen Kaisha, Ltd.)이 기존의 일본~해협항로와 아시아~베트남항로 서비스를 개편해 Gematrans(GMT)와 함께 일본~베트남 직항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K-LINE에 따르면 베트남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베트남항로의 기항지는 고베(수/수)-나고야(목/목)-도쿄(금/금)-요코하마(금/토)-카오슝(화/화)-홍콩(수/목)-호치민(토/일)-싱가포르(화/화)-카오슝(일/일)-고베(수)로 이어지는 순환 서비스이며 고베에서 호치민까지 트랜짓타임은 10일이고 나고야, 도쿄, 요코하마에서 호치민까지는 각각 9, 8, 7일이 걸린다. 이 서비스의 첫 출항은 고베에서 오는 13일 있을 예정이며 970TEU 풀 컨테이너선 3대로 운항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베트남항로의 기항지도 호치민(수/목)-카오슝(월/화)-Taichung(화/수)-Keelung(수/수)-홍콩(금/금)-Haiphong(토/일)-홍콩(월/화)-Haiphong(수/목)-카오슝(토/일)-호치민(수)으로 이어지는 순환 서비스이며 420 TEU 풀 컨테이너선 3대로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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