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스타로직스 유영종 회장이 우리나라 무역 활성화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무역학회는 지난 8월21일 서울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열린 ‘한국무역학회 전국대회 및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유영종 회장을 2026년도 무역진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영종 회장을 대신해 엄태만 사장(
위사진 가운데)이 수상했다.
무역학회는 해상·항공운송을 비롯한 국제물류 전반에서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입기업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한 점을 근거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의 물류서비스를 진행해 무역 활성화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우수물류기업(CELC), 우수 선화주기업(CESS),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정부기관 인증업체로 물류 관련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여왔다.
특히 유영종 회장은 2022년 한국국제상학회 국제상학인 대상(기업 부문 대상)과 2025년 한진해운장학재단 해운물류 인재 양성 공로 감사패를 받는 등 우리나라 해운물류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영종 회장은 “국내 무역물류산업 발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 높이고,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역진흥상은 지난 1992년부터 국가 수출 증대 공헌, 기업의 사회활동에 대한 기여, 기술개발 및 산학 협동, 신시장 개척 노력 등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전문경영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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