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10:30

인천항만공사, AI 기반 위험성평가 자동화 실증 착수

AI가 절차별 위험요인 발굴부터 위험등급 평가, 감소대책 제안까지


인천항만공사(IPA)는 작업 절차와 현장 사진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작업 절차별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위험 등급 평가와 감소 대책 제안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위험성평가 자동화 실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대형 장비와 근로자가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고위험 현장으로, 작업 전 위험성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그동안은 담당자가 관련 자료를 일일이 찾아 평가서를 작성해야 했던 탓에 담당자에 따라 편차가 생기고 업무 부담도 컸다.

이번 실증에서는 담당자가 작업 내용과 사용 장비, 현장 사진 등을 입력하면 AI가 기존 재해사례와 과거 평가 이력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자동으로 도출한다. 특히 현장 사진을 분석해 추락 우려 구간이나 장비와 사람의 동선이 겹치는 지점처럼 서류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위험까지 짚어낸다.

IPA는 그간 AI CCTV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 포트홀 자동 탐지·복구 로봇카, 태양광 시설 AI 화재 감시 등 항만 현장 곳곳에 AI를 적용해 현장관리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실증은 AI 활용 범위를 작업 전 위험성평가 단계까지 넓힌 것으로, 공사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정상구 운영부사장은 "위험성평가는 항만 현장의 중대재해를 막는 첫 번째 안전망"이라며, “AI 기술을 항만현장에 적극 접목해 누구나 안심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chiminh Voyager 11/06 11/08 Sinokor
    Hochiminh Voyager 11/06 11/09 Heung-A
    Dongjin Enterprise 11/06 11/10 COSCO Shipping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1/06 11/07 BEN LINE
    Honor Prosper 11/06 11/07 Taiyoung
    Honor Prosper 11/06 11/07 Weidong Shipping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Pacific 11/07 11/10 Sinokor
    Pancon Victory 11/07 11/10 Pan Con
    Pancon Victory 11/07 11/10 H.S. Line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Bardsey 11/07 11/25 BEN LINE
    Maersk Puelo 11/07 11/25 Doowoo
    X-press Bardsey 11/07 11/25 BEN LINE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chiminh Voyager 11/06 11/17 Heung-A
    Tianjin Voyager 11/07 11/16 Heung-A
    Tianjin Voyager 11/07 11/16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