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8 15:17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월 27일 미국 국가해양대기청과 산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크립스 해양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해양조사공동연구소와 위성뜰개를 이용한 해류모니터링 및 해양의 조사와 개발에 관해 협력하기 위한 연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연구협약을 통해 국립해양조사원과 미국 해양조사공동연구소는 새로운 해양의 기반지식을 확보하고 사회 이익을 증대하며 해양과학연구를 진보시키는 등 해양의 기초과학과 응용연구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기관은 학술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상호교환하며 연구협력과 연구교류를 증진하게 된다. 양기관은 해류연구분야와 공동관심분야 및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를 대상으로 인적교류, 첨단 과학정보의 교환,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연구시설 및 장비(연구선 포함)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립해양조사원이 지구규모의 해양조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적인 선진해양조사기관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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