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사장이 한국해사포럼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한국해사포럼은 지난 3월20일 제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권오인 회장은 1959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안동고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33기)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줄곧 해운기업에 몸담았다. 고려해운, STX팬오션, PSA코리아,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고려종합국제운송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해사포럼은 운영위원 10명을 새로 선출해 새 진용을 갖춰 새롭게 출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정병석 회장과 기존 운영위원들은 일단 모두 퇴임하고 일부 운영위원만 연임하는 걸로 결정했다.
권오인 회장과 함께 새롭게 선임된 운영위원은 권기현 김민강 김영주 김인현 안광헌 양종서 우예종 이상식 이철중 신용경 회원 등 10명이며, 문병일, 황진회 회원이 유임돼, 총 운영위원은 12명이었다.
한국해사포럼은 해운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해운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해운산업의 공통의 주요이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해운산업의 환경변화에 대한 공동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올해도 올해부터 국회에서 하는 국회포럼과 지역에서 개최하는 지역포럼도 각각 한차례씩 개최할 예정이며, 월례포럼과 연 2회의 공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 방침이다. 또 뉴스레터인 ‘포럼 인사이트’를 연 24회 발간할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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