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테이너선사 OOCL 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확대에 대응해 양국을 직항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 중국·인도네시아서비스(CIS1)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항로엔 <코스코콜롬보> 등 4000TEU급 선박 3척이 투입돼 중국 상하이와 닝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구간을 셔틀 운항할 예정이다.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자카르타-상하이 순이다. 상하이에서 자카르타까지 9일이 걸린다.
선사 관계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구간 해상항로에서 물동량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신항로 개설로 아시아 역내 해운 수요에 대응하고 화주에게 안정적인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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