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유럽화물열차(시안) 카스피해 횡단 노선이 총 85회 운행해 전년 대비 150%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올 들어 시안찬바국제항은 시안 카스피해횡단노선 운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카자흐스탄국가철도공사와 협력을 강화한 결과 운송 효율을 약 25% 제고했다.
중국카자흐스탄(시안)상업무역물류회사의 장 하오첸 부총경리는 “중국유럽화물열차(시안) 카스피해횡단노선은 효율이 높아 터미널을 이용하는 국제물류기업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시안터미널 스페이스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시안터미널은 화물의 회전 효율을 극대화시켜 1분기에 600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중국유럽화물열차(시안)는 이미 시안-뒤스부르크, 시안-부다페스트, 시안-프라하 중국구주화물열차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출발 6편, 복편 3편 운행 체제를 갖췄다.
올 들어 시안찬바국제항은 지속적으로 중국유럽화물열차(시안) 카스피해횡단노선의 운행을 개선하고 카자흐스탄국가철도공사와의 데이터 공유와 서류 사전심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간 효율을 지난해 평균 20일에서 현재는 안정적으로 15일, 빠를 때는 11일까지 단축시키며 카스피해횡단노선의 질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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