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HMM은 3월30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한 뒤 이날 주총에서 안건을 승인하면서 부산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 HMM은 후속 조치로, 이달 중으로 부산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 HMM나무 >호 화재를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