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0 09:13
(서울=연합뉴스) = 물류 대행업체인 한솔CSN[09180]은 내년부터 시작될 제지 무관세 시대에 대비해 물류합리화와 원가절감 등을 통한 적극적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지업체들이 생산한 종이 제품의 보관 및 배송 공동화를 확대하고 펄프, 폐지, 화학제품 등 제품원료의 공동 물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지난해 도입한 지능형 국제물류관리시스템 서비스를 보완해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한솔CSN 윤종철 상무는 "제지업체들이 한솔CSN의 물류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5% 이상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자재 공동구매 및 물류 공동화를 통해 배송납기 준수와 재고관리가 전문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서비스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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