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8 19:52

한진해운, 해외 모범 직원들 초청 눈길

해외 21개 점소 모범직원 22명 초청,한국 문화 및 국내 물류 시설 견학 제공


한진해운이 지난 5월 사스로 취소되었던 “해외 모범직원 한국 초청 행사”를 재개한다.
한진해운은 해외 현지 21개 점소에서 선정된 모범직원 22명을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본사가 있는 한국을 돌아보는 값진 기회를 제공해 해외직원들의 애사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꾀하고 있다.
이들은 미주 뉴욕,휴스톤,시애틀, 구주 함부르크,로테르담,런던 아시아 상해,남경,천진,홍콩,동경,싱가폴 등 전세계 21개 점소에서 선정된 현지 모범직원 22명으로
10월 6일 여의도 본사 방문을 시작으로 5박 6일간 본사 관련팀 방문, 경주 고적 및 부산 항만시설 견학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산업 시설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로테르담지점에서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프란스 헤르만(Frans Herrman)은 ‘모범직원으로 선정되어 한국 본사를 방문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특히 부산 태종대,고적지 경주 방문 등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진해운 인력관리팀장 최민영 부장은 매년 5월 16일 창립기념일에 시행하던 해외 모범직원에 대한 초청 행사는 올해는 SARS의 영향으로 보류되었다가 이번에 재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동 행사는 지난 90년 해외직원의 사기진작 및 애사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100여 점소에서 300여명이 다녀갔으며 한국 본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각 지역 직원간 교류도 더욱 원활해 져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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