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4 18:13

양밍, 8,2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발주

YangMing Marine Transport사는 8,2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발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시장변화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초대형선 확보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전략적 차원에서 8,200TEU급 컨테이너 4척을 발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주한 선박은 한국의 현대중공업이 제작할 계획이며 2006년말에서 2007년초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이번 발주선박이 인도되는 2007년부터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항로운영은 K-Line사와 공동운항체제를 갖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K-Line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위해 지난 9월, 8,12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일본으 I.H.I Marine United Inc사에게 발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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