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8 16:40
전세계로 국산 솔루션의 위상 알린 점 인정 받아
항만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의 최장림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난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소프트엑스포, DCF 2003' 시상식에서 토탈소프트뱅크의 최장림 사장은 해운항만 운영시스템 솔루션인 '케이토스(CATOS)’를 개발, 일본지역 항만 운영 시스템 시장의 30%를 휩쓸고 미국과 스페인 등지로 수출하는 등 국산 솔루션의 위상을 전세계로 널리 알린 점이 인정 받아 최고상을 받게 되었다.
이번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소프트엑스포, DCF 2003' 시상식은 소프트웨어 산업계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 힘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 사장의 수상 외에,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43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졌다. 철탑산업훈장은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이 수상했으며 산업포장 수상자는 이관수 삼성전자 전무와 정재영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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