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17 15:58
해양수산부는 중국 국가 환경보호국과 공동으로 97년부터 2년마다 황해오
염현황을 공동으로 조사키로 합의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2월 5일 해양수산부회의실에서 열린 한중황해공동조
사 2차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97년에는 6월과 10월에 2회에 걸쳐 실시
키로 했다.
금년 4월에 황해환경을 공도조사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앗으나 그간 해
양수산부는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중국측과 비공식협의를 가진
뒤 이번 회의에서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금년 4월 9일 우리나라 환겨우와 중국환경 보호국이 중
국 북경에서 만나 합의한 제 1차 회의에 계속된 2차 회의로서 동회의에서
양국은 우리나라 인천과 목포, 중
국의 석도와 염성의 해역내에서 양국이 조샤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하고, 조
사항목으론 13가지 기본항목 6가지 금속항목, 부유생물, 유영동물, 저서생
물, 엽록소 및 해양최적물등 24항목을 조사키로 합의를 한 바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