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4 20:41

대한항공 노사교섭 첫날 진전없어

대한항공 노사는 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45분 동안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교섭을 벌였지만 별 성과없이 첫날 교섭을 끝마쳤다.

조종사 노조는 "노조의 입장이 관철된 것은 없으며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며 "내일 교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서로간 입장을 표명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선에서 교섭이 마무리됐다"며"내일부터 본격 교섭이 이뤄져 입장 차이를 좁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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