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 화물열차의 동남아시아 과일 운송량이 20만t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철도 쿤밍국그룹은 올해 1~8월 중국-라오스 화물열차의 동남아시아 과일 운송량이 전년 대비 11% 늘면서 20만t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중 두리안이 18만6000t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중국-라오스 화물열차는 2021년 12월 개통 이래 두리안, 바나나, 피타야(화룡과), 망고스틴 등 동남아 열대과일을 중국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신선 화물의 운송 시간 효율 조건이 매우 높은 특징을 고려해 중국과 라오스 양국 철도국은 신선 화물 녹색통로를 개설했다. 이 통로는 우선 배송, 우선 장치. 우선 적재 및 하역을 실시하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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