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9월7일 서울 여의도 NICE평가정보 대회의실에서 NICE평가정보와 회원사 경영지원 강화를 골자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사업 발굴과 서비스 보급 확대, 회원사 우대정책 시행 등에 협력한다. 국제물류협회 회원사에는 NICE평가정보가 제공하는 기업신용평가등급·기술등급 확인서, ESG 평가, 안전보건평가 등 기업 신용관리 관련 서비스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와 기술평가 서비스는 정상가격에서 40%, 민간기업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와 ESG·안전보건평가는 30% 할인된다.
거래처의 재무제표와 신용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관리 서비스 ‘B-WISE’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거래처 신용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조기경보 서비스와 신규 거래처 발굴에 필요한 기업정보 활용 기능도 지원한다.
미수금 발생 이후에는 채권추심과 채불등록 대행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사 신용도 향상에 필요한 재무분석 무료 진단, 현금흐름 개선, 자산 재평가 관련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거래처 신용분석, 신용관리, 미수금 조기회수 기법 등을 주제로 회원사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KIFFA 원제철 회장(
사진 왼쪽)은 “국제물류기업은 국내외 다양한 거래처와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거래기업의 신용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경영상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사들이 기업신용평가와 거래처 관리, 재무분석 등 경영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평가정보 김종윤 대표이사(
사진 오른쪽)는 “국제물류업계의 디지털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정보 인프라와 신용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KIFFA 회원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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