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한해운과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에서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한 민상기(
사진 앞줄 왼쪽에서 7번째) 대한해운·대한해운엘엔지 대표이사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해양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실무 역량 향상에 더욱 집중하고, 훌륭한 해기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대한해운과 대한해운엘엔지의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날 받은 발전기금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벌크선, LNG 전용선 중심의 국적 선사로 50년 이상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다. 대한해운 계열사인 대한해운엘엔지는 친환경 LNG 운송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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