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1 17:59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부지에 물류기업 유치와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23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에서 올해 첫 해외마케팅 행사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주요 선사와 물류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항의 현황과 개발계획,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부산항을 이용한 물류개선 사례 등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과 개별상담회도 갖는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신항 3개 선석과 배후부지 2만평이 1단계로 완공됨에 따라 일본에 이어 유럽과 미주,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마케팅활동을 벌여 물류기업과 운영사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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