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10:09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어류이동병원'을 운영한다.
목포해양청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5일부터 이틀간 무안과 신안군 섬 지역 어류 및 대하 양식장을 순회하며 질병 무료 진단 서비스 등 어류이동병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이동병원은 여름철 고수온기에 발생, 많은 피해를 주고있는 어류질병과 대하바이러스 질병을 사전에 예방,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키로 한 것.
특히 무료 진료와 함께 어업인들이 양식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도 청취, 해결해 줄 방침이다.
또 이 이동병원에서는 진료기간 중 사랑방 좌담회를 열어 이동병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류질병 예방과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토론과 어병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어류이동병원 무료진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어류질병방역센터 홈페이지(http://fdcc.nfrdi.re.kr)를 통해 인터넷 어류병원을 운영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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