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14:15
전남 광양항 기항 선박들의 안전대 역할을 하고 있는 '삼여등표(三礖燈標)'가 재단장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민경태)은 1969년에 설치해 노후 되고, 선박의 대형화 및 고속화에 따라 개량의 필요성이 대두된 삼여등표를 2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개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량하는 삼여등표는 돛단배를 형상화하여 조형미를 갖췄으며 높이 15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해양청은 공사기간 동안 주변 항해 선박의 저속운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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