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16:34
미국계 글로벌 특송 업체인 UPS사가 중국에 22개의 물류센터를 설치하는 등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KMI에 따르면 세계 1위의 소화물 배달 회사인 UPS사는 중국-미국 간 주간 항공기 운항서비스를 현재의 18회에서 오는 3월부터 21회로 늘릴 계획이다.
UPS사는 현재 중국에 23개의 물류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 센터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200개가 넘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UPS사는 중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업체인 시노트랜스(Sinotrans)의 중국 현지법인의 지분을 1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UPS사 전체 수익은 2004년보다 60억 달러가 늘어난 42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2004년 대비 6억 달러가 증가한 39억 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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