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9 18:1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지난 7일 일본의 수산물 가공 유통업체인 코요코퍼레이션의 Furuta Takachi 전무와 한국의 파트너 업체인 삼흥물산의 정채주 사장, (주)창명의 장혁수 대표이사 일행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수산물가공·유통단지조성 과 광양항을 이용한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의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에 조성될 예정인 국제수산물 가공·유통단지의 현황을 소개하고 일본의 관련업계에 홍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키로 하였으며 코요코퍼레이션에서 일본으로 수입중인 년간 1만톤, 약 800TEU에 이르는 수산물의 선적을 부산, 마산항에서 광양항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 하였고, 이에 3월 선적분부터 점진적으로 광양항으로 변경키로 함에 따라 광양항 물동량 증가와 수산물 수출관련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요코퍼레이션 Furuta Takachi 전무는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입주에 따른 (주)창명 컨소시엄이 선정 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와 업무지원을 해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그동안 취약했던 광양항의 수산물 운송 시스템을 정비하여 전남권 수산물의 광양항 선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3월부터 E기업의 중국 수출 수산물 약 200TEU도 대한통운의 협조로 광양항에서 운송 할 수 있게 되어 광양항의 대외 인지도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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