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4 14:30
글로벌 정보교류의 장 'TOC 2006 아시아' 열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항만터미널 운영에 관한 국제회의 및 전시회인 ‘TOC 2006 Asia’ 가 부산 벡스코에서 14~17일 4일간 열린다.
이 회의는 1976년부터 유럽, 미주, 아시아로 구분되어 매년 1회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Informa Maritime&Transport는 전 세계 항만업계의 최대 정보제공업체로 수송관련 전시 및 회의를 50년 이상 주관해 오고 있으며, 로이즈 리스트(Lloyd's List), 컨테이너 인터내셔널, 카고시스템등 35개 업계 관련 출판물을 발행해오고 있다.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동북아 해운항만시장의 물류허브로서 부산항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막힘없는 국제물류네트워크를 우리 항만을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한 기반조성,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및 우리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TOC Asia와 같은 항만 및 해운물류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해 부산항을 국제회의의 허브로도 육성한다는 포부하에, 현재 2011년 제27차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의 부산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선사, 항만, 터미널 운영사 CEO 및 대표 200여명이 참석하여 항만을 둘러싼 국제적 동향 및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신항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정보교류의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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