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5 11:07
한진해운이 부산-인도네시아간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
KIS로 이름붙여진 이 서비스는, 기존 인천-부산-인도네시아를 연결했던 RTA노선을 대체하는 것으로, 한진해운은 고려해운 선복을 빌려 주 1항차로 부산-홍콩-싱가포르-자카르타-수라바야-홍콩-부산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진해운은 오는 19일 부산을 출항하는 KMTC부산호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기존 RTA 서비스는 다음달 7일 인천 기항을 끝으로 종료된다.
한진해운은 새로운 부산-인도네시아간 서비스로 미주향 환적화물처리를 통한 운영경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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