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5 17:51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25일 오후 서울 무역센터에서 열린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공항·항만 배후지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광역시,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규모 설명회로 송도국제도시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을 운영 관리하는 주체들이 모두 참여해 각 기관의 업무와 향후 개발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홍근 항만건설본부장과 김종길 마케팅팀장 등이 설명회에 참가해 약 1시간 가량 인천항 현황과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현황에 대한 홍보 영상물을 먼저 상영한 뒤 인천신항 개발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홍근 본부장은 특히 단순한 신항만 건설 계획 뿐만 아니라 송도국제정보화신도시에 위치할 배후물류단지 개발 계획과 이를 근간으로 한 물류클러스터 구축에 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공항과 항만 인접 배후 단지에서 제품 가공 등 다양한 물류활동을 하는 물류전문기업이나 인천을 거점으로 중국 등지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신항만 건설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건설업체 등 약 60여개 업체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인천항만공사 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각자 소관 업무와 향후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하고 투자 촉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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