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18:47
라스가스 '머스크 카타르'호 대만으로 첫 출항
카타르 라스가스사는 7번째 LNG운반선인 '머스크 카타르'호가 중국석유(CPC)가 주문한 첫 LNG화물을 싣고 라스라판항을 출발해 대만 융안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선박은 오는 22일 대만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선박은 AP묄러-머스크와 카타르쉬핑 컨소시엄이 소유하고 있으며 운영선사는 머스크라인이다.
라스가스는 지난달 15일 삼성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가진 후 이 선박을 인도받았다. 선복량은 14만5천㎥급으로, 라스가스는 이로써 총4척의 동급선박을 용선하게 됐다.
이 선박은 카타르 라스라판시의 라스가스사 유전에서 나오는 LNG를 전 세계로 운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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