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3 13:11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건설사무소는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2단계 건설공사에 대한 실시계획이 최근 승인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4만t급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건설하는 것으로 인천해양청은 2천162억원을 들여 2009년 9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인천해양청은 이 부두가 완공될 경우 1단계 공사를 통해 2004년 5월 준공된 4만t급 부두와 더불어 연간 80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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