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2 13:33
한-중간 카훼리 항로를 대표하는 양대선사인 한중훼리와 위동훼리의 선남선녀가 화촉을 밝혀 화제다.
위동항운유한공사(위동훼리) 인천사무소 여객부 윤명배 계장(30)과 한중훼리 인천사무소 화물팀 유소연 사원(27)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주인공은 인하대 중국어과 선후배 사이로 우연히 같은 업종에 근무하면서 선후배 사이를 넘어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윤명배씨의 열렬한 구애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중간 카훼리 업무가 '사랑의 오작교'가 됐던 것.
유소연씨는 "따스한 햇살처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결혼으로 양사간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일시 : 5월28일 오후 2시
▲장소 : 안양 관악성당(☎031-472-5051)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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