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1 09:08
차이나쉬핑 그룹은 두바이 자유무역지대에 새로운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차이나쉬핑은 중동지역과 중국간의 교역량 증가에 힘입어 이 지역의 해운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두바이 항로 주간 서비스의 선복량을 오는 6월에 4,500 TEU에서 5,600TEU로 증가시킬 계획이며, 두바이와 인도반도, 홍해, 동아프리카 지역을 연결하는 피더 서비스를 개발해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영업망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이나쉬핑 그룹은 두바이 물류중심 지구에 1,000만 달러 규모의 복합창고시설 건설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나쉬핑 린(Lin) 회장에 따르면 차이나쉬핑은 두바이와의 교역 증가세와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해운시장 참여 및 영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두바이에 설립되는 차이나쉬핑(웨스트아시아) 지주회사는 컨테이너 서비스 이외에도 물류, 선박용선 및 기타 해운관련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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