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8 17:2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지난 7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주관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제2차 물류·경제자유구역 회의를 열고 경제자유구역과 물류허브 전략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변국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향후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중국과 일본 기업의 우리나라에 대한 물류 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 항만 인접 지역에 대한 외국인 고용비율을 확대하는 방안과 광양항 서측 59만평의 배후 부지를 조기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국과 일본 기업을 상대로 특화된 맞춤형 물류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광양항에 2007년까지 국제공동물류센터를 건립, 2011년까지 광양항의 환적 화물 비중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안을 강구키로 했으며 탄력을 받고 있는 여수 화양레저단지 개발에 대해서는 금년 중 호텔, 골프장 등을 착공하여 2012년 여수해양박람회 유치 개최지 확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백옥인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실시계획 승인 시 각종 인허가 협의 간소화를 위한 개발사업 추진 개선대책(화양지구)을 건의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