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3 16:21
바닷속에서 사용되는 무선통신 기술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해양센서네트워크시스템기술연구센터가 15일 강원도 강릉대학교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총 46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될 이 센터는 무선통신에 사용되는 전파를 사용할 수 없는 수중 환경에서의 무선센서 네트워크 시스템 기술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또 전파 대신 음파 및 초음파를 이용, 수중환경에서의 통신이 가능한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 전문고급인력 양성, 지적재산권 확보 등의 연구도 진행하게 된다.
강릉대는 지난해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학 IT연구센터 지원사업에서 '해양환경 모니터링 센서 네크워크 시스템 기술연구 개발'이라는 과제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2011년까지 관련 연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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