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16:39

광양항 호주로 포트세일즈 나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양항 통합마케팅 대표단이 호주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

16일 여수청에 따르면 대표단은 18~23일 6일간 호주 최대항인 맬버른과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시드니를 방문해 화주 및 선사 설명회, 호주항만과 우호협력 등 다양한 광양항 홍보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호주 포트세일즈는 작년 9월 체결된 광양항 통합마케팅 협약서에 따라 여수청, 전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시, 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 광양항통합마케팅 대표단을 꾸리게 된다.

호주 선사인 ANL이 지난 2월24일 광양항에 첫 기항해 광양항의 취약점으로 지적된 기항 노선 증대와 서비스 지역 다양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대표단은 이번 호주지역 포트세일즈로 호주의 수출입 및 환적화물을 공략에 나서는 한편, 배후부지의 물류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표단은 7월과 9월에도 중국과 미주지역에서 각각 통합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으로, 기관별 독자홍보의 단점을 보완해 시너지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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