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09:36
일본의 NYK사의 자회사인 NYK 벌크쉽(유럽)이 이탈리아 최대의 전력공급업체인 Enel S.p.A사와 물자수송을 위한 10년 장기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외신은 밝혔다.
NYK사는 오는 2010년 Enel사의 신규 화력발전소 개장에 맞춰 두 척의 9만 톤급 포스트파나막스 선박을 투입해 물자를 수송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NYK사가 유럽의 거대 전력업체와 체결한 최초의 장기 수송계약이다.
NYK사는 원유가 상승으로 세계의 전력공급업체들이 석유보다 매장량이 풍부하고 경제적인 석탄을 이용한 전력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석탄 수송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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