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09:38
최근 허치슨이 발틱 해 남부 연안에 위치한 폴란드 그디니아(Gdynia) 항의 그디니아 컨테이너 터미널(Gdynia Container Terminal S.A. : GCT)에 대한 1단계 운영을 개시했다.
GCT는 HPH의 자회사이며, HPH는 2004년부터 550m의 전형적인 일반화물 터미널을 컨테이너 터미널로 기능을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1단계 시설의 개장으로 인해 GCT는 발틱 해 연안의 주요 컨테이너 터미널로 부상하게 됐다.
HPH의 회장인 존 메리디스(John Meredith)에 따르면, GCT는 HPH의 유럽항만 네트워크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으며, 펠릭스토우, 하위치, 탬스포트 및 로테르담과 함께 북 유럽 지역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그디니아 항만은 폴란드 해상 컨테이너 화물의 90%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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