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16:07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수입 활어의 무단반출 및 불법유통을 막기 위해 CCTV를 이용한 감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인천항 인근 15개 수입활어창고에 106대의 CCTV를 설치, 세관 상황실에서 수입활어의 반출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세관 직원이 일일이 창고를 방문, 육안으로 수입활어의 반출입 현황을 살펴볼 수밖에 없어 무단반출 방지에 한계가 있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수입활어가 적법한 통관 과정 없이 무단반출되어 유통될 경우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며 "이번 감시시스템 도입으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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