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2 09:22
울산항만 노사가 올해 임금인상안 4.5% 등에 합의했다.
2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울산항만 노사인 울산항만물류협회와 울산항운 노조는 기본급 3.5% 인상과 복리후생비로 기본급의 1% 별도 지급 등을 포함해 올해 임금 4.5% 인상안에 합의했다.
또 토요할증 50%(기존 25%) 지급, 심야할증 10%(기존 15%) 지급, 주간작업 시간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통일 등에도 합의했다.
항만물류협회와 항운노조는 지난 5월부터 수차례 협상 끝에 임협안에 합의했으며, 이달 말께 올해 임협 조인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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