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17:45
신임 이 은 해양수산부 차관은 자타가 공인하는 선박.해사 전문가다.
79년 5급 선박 기술직 특채로 공직에 입문, 제주지방해운항만청에 부임한 이후 선박사무관에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역임하기까지 줄곧 선박 관련 전문 업무에 매진해왔다.
선장 출신답게 호탕한 성격과 강한 추진력으로 유류오염 손해배상법 제정과 국제해사기구(IMO) 이사국 진출 등 굵직한 정책을 주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후배에게 길을 터 준다'며 중앙해양심판원장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 5월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고향인 전남 순천시장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젊은 시절 축구를 즐겼고 바둑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김형숙(47)씨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 전남 순천(50) ▲ 순천고.한국해양대 항해학과.스웨덴 세계해사대학 해사행정학석사 ▲ 해운항만청 선박과장.국제해사과장.검사과장 ▲ 해양수산부 선박안전과장.안전심의관.안전관리관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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