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2:38
제12차 세계항해학회 연합총회 및 학술발표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항해학회는 항해.항법, 해운물류, 항만개발, 해상안전 등과 관련된 학문과 정보기술 개발을 위해 세계 20여개 국 회원으로 구성된 비정부.비영리 기구로, 3년마다 개최국을 바꾸며 열린다.
한국총회는 2003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1차 총회 때 결정된 것으로, 당초 서울과 부산이 개최지로 검토됐으나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은 제주도가 세계적 관광명소, 무사증 입국 지역 등 장점을 적극 홍보해 제주도로 유치하게 됐다고 제주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국인 400여명을 포함, 1천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제주도가 국제회의 장소로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상당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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