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8 18:44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가파도∼마라도 항로를 낙도 보조항로로 다시 지정해주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도는 이 항로가 지난해 11월 20일 일반 항로로 변경되면서 낙도 보조항로에 지원되던 운항 손실보상금 지원이 중단되자 여객선 삼영호(36t.정원 91명) 선사측에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가파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하동항 대신 상동항으로 기항지를 조정해 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낙도 보조항로로 지정되면 이 항로에 연간 1억7천만원의 운항손실보상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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