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1 12:58
프랑스 선사 CMA CGM의 자회사인 호주 ANL이 미국 산타나에 본사를 둔 US라인(USL)과 손잡고 미국 서안과 호주, 아시아를 잇는 신규 주간 정요일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개설한다.
AUS2로 이름지어진 이 서비스는 8척의 선박이 투입되며 기항지는 LA-타우랑가-멜버른-시드니-브리스베인-서커우-홍콩-LA다.
ANL은 서비스초기엔에 선복용선(슬롯차터)을 통해 서비스에 참여하며, 내년 중반부터 선박 2척을 용선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시작은 다음달 7일 LA항을 출항하는 쿠카부라1호(Kookaburra 1)부터다.
USL은 미국-아시아 및 호주 지역 전문 서비스 선사로 지난 2003년에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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