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18:45
울산항만 노사가 올해 4.5% 인상 등의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울산항만물류협회와 울산항운 노조는 24일 오후 울산시 남구 달동 모 한정식당에서 손영 협회 회장과 이희철 노조위원장 등 항만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협상 타결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올해 임협에서 기본급 3.5% 인상과 복리후생비로 기본급의 1% 별도 지급 등을 포함해 올해 임금 4.5% 인상안에 합의했다.
또 토요할증 50%(기존 25%) 지급, 심야할증 10%(기존 15%) 지급, 주간작업 시간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통일 등에도 합의했다.
항만물류협회 측은 "울산항운노조 측과 그동안 임금협상을 위해 상호 충분한 대화와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급변하는 항만환경과 고용여건 등의 변화, 울산항의 활성화 등 여건을 고려해 올해 임협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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