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0 16:17
국립 목포대학교는 "21일 오전 교내 교수회관에서 전남 서해안의 '포구'와 '조기'를 주제로 도서문화 자원을 집중 조명하는 논문 발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해양력 강화를 위한 도서, 해양 문화 심층 연구'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발표회에는 고광민(제주대박물관) 학예사의 '조기의 어법-낚시, 발을 중심으로', 이경업(목포대 국문과) 교수의 '조기잡이와 어로신앙', 김준(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 교수의 '조기잡이의 생활사-파시 기억과 기록을 중심으로' 등 1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강봉룡 목포대 교수는 "이번에 발표하는 논문은 국가 해양력 강화를 위해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가 수행하고 있는 3단계 9년 과제 중의 하나로 1단계 1차 연도 사업인 서해안 지역에 대한 연구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는 1999년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로 선정돼 도서문화에 대한 6년 과제를 완료하고, 2005년에 중점연구소로 재선정됐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