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6 15:20
3월까지 전체 82%인 7천590억원 집행
국내 경기활성화와 항만시설의 적기 확보를 위해 올 항만건설공사가 조기 발주된다.
해양수산부는 올 항만건설공사 총 78건, 9183억원 중 82%에 달하는 54건, 7590억원을 1분기에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54개 사업은 부산·광양항 등 신항만건설사업 27건(5955억원), 군산·목포 등 주요 항만건설사업 27건(1635억원)이다.
월별로는 ▲1월 39건(6245억원) ▲2월 8건(954억원) ▲3월중 7건(391억원)이다.
해양부는 올해 항만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작년 12월에 설계서 작성을 완료하고, 올 1월 중 예산을 통해 즉시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해왔다.
해양부는 앞으로 매월 2회 조기발주 집행현황을 점검해 상반기 조기집행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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