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8 14:25
동북아 항만당국회의 및 공동심포지엄 준비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항만정책 조율 등 항만간 협력증진 방안이 모색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월 광양항 마린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8차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동북아 항만심포지엄’ 준비를 위해 3국간 과장급회의가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국이 독립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허브항만정책에 대한 정부간 의견 교환이 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3국의 공동 관심사항인 ‘동북아지역 항만간 협력증진방안’, ‘항만 내 퇴적토의 측정 및 준설토 활용방안’ 및 ‘태풍으로부터 항만위험 저감방안’ 등 3대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공동연구는 한국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연구원과 중국의 수운과학연구소, 광주항만기술연구소, 일본의 해외연안지역개발연구소, 국립연안개발연구소 등이 참가해 3년간에 걸쳐 연구하게 되며, 연구결과는 새로운 항만정책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10월로 예정된 항만국장회의는 일본·중국의 정부, 항만공사, 항만운영사 및 선사관계자들이 대거 참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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