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00

새해새설계/ HMM 최원혁 대표

​2030 중장기 전략으로 글로벌 일류 선사 도약
지난해에는 국가 간 무역 갈등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공급과잉, 홍해 정상화 시 하방 압력 심화 등으로 매우 어려운 사업 환경이 예상됩니다.

이에 해운시장 불황에 유연하게 대처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난해 수립한 ‘2030 중장기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선사를 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컨테이너 부문은 허브앤드스포크(Hub & Spoke) 기반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권역별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벌크 부문은 장기계약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사선 확대, 친환경에너지 수송사업 등으로 수익성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위한 투자와 과감한 도전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터미널·선대 확보 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하며, 2045년 탄소중립(Net-Zero)을 향한 탈탄소 체계 구축도 지속해야 합니다. 아울러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AX/DX 기반 디지털 전략으로 비즈니스 혁신과 사업 성장을 적극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회사의 성장은 사람과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 측면에서 ‘HMM WAY’를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글로벌 기업은 Smart하고 Speedy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낭비 요인 제거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내재화된다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열정으로 거뜬히 이겨내 왔습니다. 올해도 직면한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동료와 함께 소통해 간다면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acine 01/13 01/28 KMTC
    Racine 01/13 01/28 KMTC
    Hmm Opal 01/16 01/29 SM LINE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1/22 01/28 Wan hai
    Wan Hai 289 01/22 01/28 Wan hai
    Wan Hai 289 01/23 01/2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wangyang Voyager 01/12 01/14 Heung-A
    Kwangyang Voyager 01/12 01/14 Heung-A
    Kwangyang Voyager 01/12 01/15 Sinokor
  • BUSAN SANT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Privilege 01/15 02/25 HMM
    Hyundai Privilege 01/15 02/25 HMM
    Starship Mercury 01/18 02/22 PIL Korea
  • BUSA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1/17 02/17 SOFAST KOREA
    Ts Shanghai 01/17 02/17 SOFAST KOREA
    Ts Shanghai 01/17 03/05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